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커스트(기어즈 오브 워) (문단 편집) === 로커스트 호드 === '''Locust Horde''' * 버서커 (Berserker)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버서커(기어즈 오브 워))] [[파일:attachment/uploadfile/boomer.jpg]] * 부머 (Boomer) 기어즈 오브 워 1편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시리즈 전통의 적. 일반 로커스트보다 키가 크고 뚱뚱하게 생겼다. 폭발성 로켓을 사용하는 [[붐샷]]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오는데, 발사 전에는 꼭 "붐" 한마디 해주며 쏘는 모습이... 지능이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느리고, 덩치도 큰게 엄폐도 하지 못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로켓을 정확하게 쏘는 편이라 상당히 위협적인 적이었다.[* 1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플레이어가 쏘는 붐샷은 유탄처럼 곡사로 날아가는데 부머가 쏘는 붐샷은 미사일마냥 직사로 날아갔다.] 하지만 2편 3편에서는 정확성에서 많이 너프되어 그냥 덩치 큰 호구로 변했다. 대신 2편부터는 붐샷이 아닌 다른 무기들을 들고 다니는 부머들이 등장하는데, 의외로 까다로운 녀석들이다. 특히 방패를 든 녀석은 다른 [[로커스트]]와 같이 나오면 상당히 위협적인 놈이 되곤 한다.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엄폐한 곳까지 쫓아와서 도망가야 하는데 그 때 다른 로커스트들이 총을 쏘기 때문. 아무튼 부머는 일반 [[로커스트]] [[드론]]들보다는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일찍 제거하는 편이 낫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89005_T_CharPortraits_LOC_boomer_normal.png]] * 부머 아래 항목에 있는 그라인더,몰러,부처와 동류인 덩치 로커스트중 한명으로, 첫 등장은 기어즈 오브 워 1편.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특유의 고어 연출답게 생쥐를 밟아 으깨며 등장한다. '''전용 무장은 [[붐샷]]'''. 이 덩치 큰 로커스트의 특이점은 [[롱샷 스나이퍼 라이플]]로 헤드샷을 2방 맞아도 버틴다는 점인데, 안그래도 헤드샷을 날려도 안죽는데 맷집은 어련하시겠나.. 그 특징과 함께 파괴력이 엄청난 무기인 붐샷때문에 등장한다면 골치 아픈 로커스트다. 웬만하면 다른 로커스트보다 우선시하여 먼저 잡기를 추천. 자신의 명칭과 걸맞게 대사는 '''"Boom~"'''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W_3_Grinders.png]] * 그라인더 부머와 비슷한 덩치지만, 부머와는 다르게 원통형 투구를 쓰고 있는것이 특징인 로커스트로, '''전용 무장은 멀처'''. 헤드샷을 하면 투구가 떨어진다. 호드에서는 부머와 함께 원거리 화력 양대산맥을 이루는 로커스트. 원거리에서 등장했다면 무조건 엄폐물에 숨어 멀처의 강한 화력을 피해야만 한다. 멀처를 든 만큼 기동성에서는 확연히 뒤떨어지기 때문에 근접해서 뒤를 노리는 것이 상책. 마찬가지로 전용 대사가 또 있는데, 대사는 '''"Grind~"'''. 플레이어가 멀처를 피해 숨어있으면 흐흐흐 하면서 자랑스럽게 웃는데 좀 웃기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OC_mauler.png|width=540]] * 몰러 두개의 뿔이 달린 투구를 쓰고 있는 덩치 로커스트.'''전용 무장은 붐실드'''와 철퇴. 쓰러뜨릴 당시에는 죽으면서 철퇴는 드랍하지 않고 붐실드만을 드랍한다. 원거리에서 [[랜서 기관총]]을 쏘면 붐쉴드로 자신의 몸을 가리면서 근접해오는데, 사실 이래봤자 다리는 다 가려지진 않아서 다리 부분을 앞에서 계속 집중 사격하다보면 쓰러진다(...) 그래도 맷집 하나는 절륜하기 때문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라면 위험하다. 가까이에 있으면 갑자기 방패를 걷고는 달려오다가 철퇴를 휘둘러 내려치는데, 문제점은 이 철퇴가 보통 철퇴가 아니라 내려치는 순간 폭발하는 방식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폭발 철퇴라는 것.~~'''[[돈 클리크]]'''?~~ 그래서 무조건 자신의 바로 앞이나 뒤에 있다면 일단 도망치고 보는 것이 목숨 살리는 길이다. 전용 대사는 '''"Charge~"''''와 '''"Crush~"'''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89006_T_CharPortraits_LOC_butcher_normal.png]] * 부처 위의 덩치 로커스트 3인방과는 다르게 호드 초반에서 등장하여, 그다지 강력함에 있어선 한참 뒤떨어지는 덩치 로커스트.부처라는 명칭은 흔히 생각하는 그 부처님이 아니라, Butcher, '''도살자'''라는 뜻이 담긴 명칭이다. 생김새는 마치 푸줏간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그에 걸맞게 푸줏간 칼을 들고 다가온다. 메이킹 영상을 보면 주방 캐릭터인 만큼 앞치마 디자인에도 신경썼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2편에서는 이 칼은 죽어도 드랍하지 않다가, 3편에 오면서 새로이 전용 무장이 추가되어 '''클리버'''를 드랍하게 된다. 2편이나 3편이나 칼을 들고 있긴하지만 무장의 공격속도와 기동성이 엄청 느리기 때문에 가까이와서 휘둘러도 뒤로 덤블링 한번 하면 헛손질을 한다. 물론 덩치 로커스트답게 전용 대사가 있다. ~~[[도살자(디아블로 시리즈)|Fresh meat]]~~'''"Hunger~"''' * 새비지 부머 그라인더처럼 투구를 쓰고 있는 신규 로커스트. '''전용 무장은 디거'''. 부머처럼 원거리 화력을 지닌 로커스트. 부머가 일반적 화력을 지녔다면, 디거는 상위호환인 편. 전용 무장인 디거는 폭탄이 땅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지정된 위치에 폭발하기에 엄폐물 계속 숨어있어선 안 되기에 사격 타이밍을 파악하거나, 계속 움직여야 한다. 전용 대사는 명칭과 걸맞은 '''"Dig~"'''. * [[드론(기어스 오브 워)|드론]] * [[스나이퍼(기어스 오브 워)|스나이퍼]] * [[사이클롭스#s-11|사이클롭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89010_T_CharPortraits_LOC_hunter_normal.png|width=440]] * 그레네이더 말그대로 [[척탄병]]이라는 존재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왜 웃통을 까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지는 불명. [* [[드론(기어스 오브 워)|드론]]은 아머를 입고 있다.] 일반적으로 [[드론(기어스 오브 워)|드론]]과 큰 차이는 없지만 유저에게 위협적인 그네셔 샷건을 주무장으로 하고 있고 AI가 유저에게 빠르게 접근해 공격해오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척탄병 여럿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접근하기 전에 죽여야 하는 임시 디펜스전이 펼쳐진다. 말 그대로 돌격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셈 엘리트 그레네이더도 별 차이가 없다. 다만 5부터는 AI의 접근속도가 너프된 대신 갑옷을 입고 나와 부머시리즈 다음가는 위협적인 적으로 상향되었다. 총기로는 머리의 갑옷이 벗겨지기 전까지 접근을 막기 힘들정도이며, 여전히 위협적인 샷건계열 무기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근접샷을 허용하면 대개 그로기 상태 같은 것도 없이 바로 끔살당한다. 샷건을 가지고 맞딜을 하려고 해도 단단한 갑옷을 내세워 적어도 한번은 쏘기 때문에 이전까지와 달리 맞딜은 빨간 해골 보기 딱 좋은 선택지가 됐다. 파편 수류탄을 맞추면 한방이기 때문에 파편 수류탄을 잘 사용하지 않는 유저도 막강한 공세 와중에 이녀석이 섞여서 나오면 웬만하면 결국 쓰게 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89002_T_CharPortraits_LOC_High_ka_normal.png]] * 칸투스 로커스트의 주술사격 존재. 외관으로 봤을 때는 갑옷이라기보다는 코트를 걸치고 있고, 보통 로커스트와는 차이가 남다르게 키가 무척 크다. ~~위너다?~~ 전용 무장은 '''[[고르곤 피스톨]]'''과 '''가스 수류탄'''. 기어스 오브 워 2편에서 첫 등장하는데, 1편의 레치에 뒤지지 않는 엄청난 고음을 발산하며 등장한다. 가까이 가면 고음을 발산해 플레이어를 넘어지는 모션을 취하게 하면서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 이 넘어지는 모션은 3편에서 없어지고 귀를 막는 듯한 움찔거리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제일 성가시는 점은 판타지마냥 전투 불능인 로커스트들을 회복시켜 싸우게 한다는 점. 그리고 로커스트 중 유일하게 덤블링을 할수 있어서, 라이플로 연사하다 보면 짜증나도록 잘 피해다닌다. 가끔 가스 수류탄을 던지기도 하는데, 3편에 와서 이 가스 수류탄은 자신이 죽었을때 그 자리에서 터지도록 해놔서 죽이고 난 다음에 주의해야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ow-3-armoured-kantus.jpg|width=540]] * 갑옷 칸투스 칸투스의 강화형으로 간지나게 생긴 갑옷을 입고 고르곤 피스톨을 무려 '''두자루(!)'''를 들고 영웅본색을 찍는 로커스트다. 갑옷때문에 일반 총알의 데미지가 거의 박히지 않아 일반 총으로 죽일려면 상당히 힘들지만 그래도 죽긴 죽는다. 제대로 상대하려면 폭발형 무기로 공격하면 되는데 [[붐샷]], [[토크보우]], 파편 수류탄등이 이에 해당된다. 폭발형 무기로 한방 맞추거나 일반 칸투스처럼 괴성을 지를 때 입을 벌리는데 입을 벌릴 때 안에 빛나는 부분을 붐샷이나 토크보우로 정확하게 맞추면 헤드샷으로 즉사한다. 이외에 화염방사기 같은 무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파쇄 수류탄을 붙여버리는 것. 단 총을 엄청 쏴대고 갑자기 소닉처럼 몸을 둥글게 말아 대시 공격을 하니 근접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호드에서 이놈과 몰러가 한번에 등장하면 방어선 뚫리는 건 시간문제라 대단히 난감하다. * [[테론 가드]] * [[테론 센티넬]] * 테론 가드의 일종이 테론 센티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